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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서
- 최호경
- 04.03.15
- 4,631
정원에서 ~
집에 둘 여러가지 화분을 사러 정원엘 갔다. 정말 그 정원안에서 살면 늘 건강할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정원을 가꾸는 아주머니나 아저씨는 참 선하게 보였다.
집을 청소하고 여러가지 식물들을 놓고 보니 정말 공기가 달라진 것같은 느낌..^^;;;
여기에 찍힌 식물들은 우리집에 들여온것과는 상관없이 정원에서 찍은 것들이다.
2004년 3월 6일
집에 둘 여러가지 화분을 사러 정원엘 갔다. 정말 그 정원안에서 살면 늘 건강할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정원을 가꾸는 아주머니나 아저씨는 참 선하게 보였다.
집을 청소하고 여러가지 식물들을 놓고 보니 정말 공기가 달라진 것같은 느낌..^^;;;
여기에 찍힌 식물들은 우리집에 들여온것과는 상관없이 정원에서 찍은 것들이다.
2004년 3월 6일
 부케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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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산 꽃 중에 하나 스파디 필룸(Peace Lily)이라고 부르며 일정 온도만 유지되면 하얀색 꽃대가 일년 내내 올라오는 스파디 필룸은 매니큐어 제거제나 다른 뷰티 제품에 사용되는 화학물인 아세톤을 흡수한다. 통풍이 잘 안 되는 화장실에 반드시 두어야 할 아이템. 반그늘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별 문제 없다. 흙은 마르지 않도록 유지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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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낌이 참 좋다..^^ |
 이것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