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안 피어슨 목사님
영국 출생으로 지금은 호주 시민권자로 호주 브리스베인에 있는 사도적이며 예언적인 교회인 ‘갈보리교회’의 협력목사이다. 사람들이 회복되고 치유되어서 하나님의 부르심대로 살수 잇는 자로 준비되는 것을 보고자 하는 비젼을 가진 사역자이다. 자신이 학대와 질병(육체적, 정신적, 정서적적)으로부터 치유되고 회복된후 상담분야에서 훈련받았고 미국 켈리포니아에서 ‘치유의 집’ 사역의 책임자로 일하면서 많은 치유의 기적을 경험햇다. 호주 YWAM에서 훈련받기 시작하였고 그 후에는 하와이에 있는 상담학교와 미국의 신학교에서 공부하였다. “하나님아버지께서 우리안에 그리고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것이 성령의 능력으로 되는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라고 고백한다. “내 백성의 길에서 거치는 것을 제하여 버려 그래서 그가 우리를 살리고 애통해하는 자들이 찬양하게되도록 하게 하라.” (시 57:14)을 기반으로, 다이안은 회복의 성경적 이해, 십자가의 온전한 사역, 세대간에 내려오는 저주의 영향력 끊기, 거절의 영향력으로부터 자유케되기, 두려움과 의기소침을 극복하기, 쓴뿌리 다루기, 성령의 기름부으심과 은사, 우리에게 주시는 다양한 성령의 능력 등을 주제로 강의하며, 강의뿐 아니라 예언, 치유 등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드러나는 사역을 한다. 다이안은 또한 슬픔, 한의 문제를 다루어야한다고 말하는데, 그것은 주요 질병의 원인의 90%가 바로 슬픔, 한이기 때문이라고 다이안은 강조한다.
지난 9년간 한국을 방문하여 한국내 다양한 예수전도단 훈련학교(DTS, BEDTS, 상담학교, 중보기도학교)와 교회에서 강의하고있고, 호주 내 여러곳에서 그리고 캐나다, 피지, 대만, 중앙아시아 등 여러 곳에서 강사로 강의사역을 하고있다.
가족으로는 성장한 두 딸과 아들, 그리고 손주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