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산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온 열방이 왕이신 예수님을 높이게 하소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며 세상을 향해 삼위하나님이 만왕의 왕이신 것을 선포케 하소서.

2.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로 오늘도 나는 죽고 주님으로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의미’와 ‘목적’과 ‘희망’과 ‘기쁨’이 있는 삶”이라는 제목으로 담임목사님께서 말씀 전하실 때 그 제목처럼 그런 삶이 되게 하소서.

3. 담임목사님을 영육간에 강건하게 하시며 말씀의 기름부으심을 충만하게 하소서. 예배팀과 예배를 돕는 모든 심령에 다윗의 영성을 부어 주시며 하나님을 사랑함과 공교함을 더하사 마음껏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4. 청년부예배를 통하여 영광 받으소서. 우윤환 목사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청년들이 진리의 말씀 위해 믿음을 견고히 세워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영광과 뜻을 이루는 세대가 되게 하소서. 

5. 교회학교 각 부서의 예배 가운데 말씀과 성령으로 기름 부으소서. 한 영혼, 한 영혼 축복하소서. 어려서부터 십자가와 부활의 주님을 알며 사랑하며 예배자로 세워지게 하소서. 

6. 오늘도 삶의 모든 상황에서 주님을 초대합니다. 우리의 힘이 아닌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서울은현교회와 열방의 교회들이 신실하게 주님을 예배하게 하소서.    

7. 한국교회가 말씀과 기도로 깨어 일어나게 하소서. 침체된 개인, 가정, 교회의 예배가 성령으로 다시 회복되며 열방의 모든 교회들이 주님을 바라보는 영적 각성이 일어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