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2년도 ‘너는 복이 될지라’ 라는 말씀을 주시고 붙잡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한 해를 뒤돌아보면서 은혜 아닌 것이 없음을 우리의 중심에서부터 흘러나오게 하시고 복이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2. ‘그분이 바로 이분이십니다!’라는 제목으로 담임목사님께서 말씀 전하실 때 생명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듣는 모든 심령의 마음을 열어 주시고 생명을 얻고 더 픙성케 되게 하소서. 말씀을 통한 결단과 순종이 있게 하소서.
3. 말씀을 전하시는 담임목사님과 예배인도자와 예배팀, 모든 스텝들에게 성령으로 붙잡아 주소서. 강력한 임재 가운데 오직 주만 찬양하며 예배하게 하소서. 모든 심령이 주의 임재 앞에 엎드려 경배하게 하소서.
4. 다음세대의 예배 가운데 은혜를 부어주소서. 말씀으로 하나님을 알아가며 어려서부터 온전하게 주일을 성수하며 일평생 하나님 앞에서 살게 하소서. 예배의 기쁨과 은혜를 맛보아 아는 세대가 되게 하소서.
5. 12월이 되어 졸업과 등반하는 교회학교를 축복 하소서. 23년의 시작을 믿음으로 지혜롭게 준비하며 모든 부장님, 교역자, 교사들이 영혼 사랑으로 다음세대를 양육하며 세워가게 하소서. 다음세대에게 소망을 주소서.
6. 10주간의 디온리원을 진행하며 왔습니다. 오기로 약속한 분들을 지켜주시며 사탄의 어떠한 방해도 제거해 주소서. 하나님 앞에 나아와 예배하며 회개하며 주님을 주인으로 모셔 드리고 새로운 피조물로 사는 역사로 충만하게 하소서.
7. 성탄을 기다리며 준비하는 한국교회가 세상과 이웃에 기쁨이 되게 하소서. 분위기에 들뜨기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진정한 의미 앞에 깊은 감사가 있게 하시며 그 주님을 전하고 보여주는 한국교회가 되게 하소서.